'나의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9건
- 2020.06.22 :: 200622(월) 짜지않고 담백한 두부쌈장 만들기두부쌈장
- 2020.06.19 :: 200618(목) 밥솥으로 요거트 만들기
- 2020.06.16 :: [컴퓨터공부] win10 USB 만들기 (feat. 8GB 이상 USB만 있으면 끝)
- 2020.06.11 :: 집에서 간단히 콩불 2
- 2020.06.07 :: 오뎅탕 만들기
- 2020.06.06 :: 越...越... / 能...吗?
- 2020.06.06 :: 다이소추천-8종류 드라이버
- 2020.06.06 :: [컴퓨터 공부] 컴퓨터 분해하기 / 그래픽카드, HDD 위치확인 / SDD 하드 설치까지의 여정 /
- 2020.06.04 :: 200603(수) 요리 일기 - 물없이 보쌈고기 삶기(간단)
- 2020.06.03 :: [일상] 과연...
안녕하세요. 간만에 찾아오는 요리일기네요!
오늘은 간편하고 맛있는 그리고 짜지않은
두부쌈장 만드는 방법 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맨날 쉬움 주의라고 하는데
이번것도 역시 쉬움주의입니다 . ^^;;;;
간단하게 준비물, 알면좋을 이야기들을 언급하고
바로 들어갈께요.
아참! 이 아래 사진은 오늘 만든 두부쌈장을 이용하여 만든 요리입니다. 하하 요리라고 하기에는 뭣하고, 그냥 샐러드라고 할까요?
적당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들어가서 다이어트식으로 드셔도 될 것같아요 ^^ 맛도 있습니다.
아무튼 바로 요리 방법 공유할께요.
** 준비물 **
두부반모, 양파작은것 1/3개,
고추 2개 (매운것을 원하면 청양고추로 대체)
다진마늘 한스푼, 쌈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알면 좋을 이야기/
- 두부는 물을 꼭 짜주세요. 쌈장에 물기가 생겨요
** 레시피 **
1. 양파와 고추를 다진다.
2.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으깬다.
3. 쌈장 레시피 끝
진짜 간단하죠?
추가로 위에 샐러드 레시피도 같이 말씀드리면
1. 세척한 상추 혹은 양상추를
먹기좋게 가위로 잘라 올린다.
2. 두부 반모를 먹기좋게 썰어 잎채소 위에 올린다.
3. 위의 두부 쌈장을 듬뿍 올린다.
드셔보시면 알겠지만, 두부와 양파가 들어가서 그런지, 딱히 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두부와 상추에 살짝 간이 가미된다는 느낌입니다.
어렵지 않으니, 한번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오늘요리 일기 끝!
안녕하세요 쪼미입니다.
3일만에 포스팅인데 간만에 포스팅을 쓰는것 같네요?
제가 블로그를 두개를 운용을 하는데,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는 정보 위주로 양질의 정보를 남기려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간간히 포스팅을 하게되는거 같아요 ^^;
아무튼 짠! 오늘은
집에서 밥솥으로 요거트 만들어 먹기 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써보려고 해요.
일단, 준비물부터 말씀드려볼까요?
준비물 : 열탕소독한 공병, 농후발효유 요거트, 일반우유(저지방x), 나무숟가락, 전기밥솥.
위의 준비물만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열탕소독을 했다는 가정하에 바로 설명해볼께요.
*** 열탕소독방법 ***
냄비에 물을 조금 넣어주세요. (5 ~ 7cm 가량) 그리고 소독할 병을 넣고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고 수증기가 병안에 찼다 싶으면 불을 끄고, 말려주시면됩니다.
열탕소독 공병 준비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농후발효유 요거트를 준비 해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상하목장 요거트를 좋아해서 이 아이로 준비했어요^^
저게 꾸준히 먹으려니까 돈이 만만찮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해먹을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밥솥으로 해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바로 시도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반 우유도 준비완료!
저지방같은 이런 기능성 우유는 발효가 제대로 안된다고 하니 꼭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무숟가락도 준비해주었습니다.
쇠숟가락은 유산균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나봐요! 그래서 나무숟가락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러면, 모든 준비가 완료 됐네요!!
열탕 소독된 용기에 요거트를 1/5 이상 씩 넣어주세요.
많이 넣으면 그만큼 유산균 증식이 빨리될꺼고, 적게 넣으면 속도가 더디겠죠?
전 처음해보는거라 넉넉하게 넣었습니다.
그리고 우유를 가득 넣어주세요!
그럼 우유와 요거트가 잘 섞이게 나무숟가락으로 한쪽방향으로 잘저어볼께요.
간단하네요! 준비 다 끝났습니다! ^^
위의 사진은 밥을 막 다 건져낸 따끈따끈한 밥솥 입니다.
그 안에다가 준비된 용기를 넣어주세요 ^^
약 30분 정도 넣어주시면되고,
혹시나 보온상태가 아니였다면 1시간 정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 후에는 전원을 끄시고 5시간 정도 그 안에 넣어두시거나 꺼내서 열이 식지 않게 수건같은걸로 잘 싸서 5시간 밖에서 보관하시면 되세요 ^^
5시간이 지난 요거트 입니다. 뭔가 몽글몽글해졌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열탕 소독이 제일 힘들었을정도로 간단했습니다.
위의 요거트는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시원하게 드시면 되세요 ^^ 조만간, 요거트 사진도 가지고 올께요 ^^
이제 건강 생각해서 매일 요거트 만들어 먹는 습관을 추가해야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쪼미입니다. 얼마전 제가 컴퓨터 속도 느려졌다고, SSD 설치하겠다는 포부를 가졌던거 기억하시나요? ㅎ 아주 느리긴 하지만, 차근차근 확인하면서, 진행 중입니다. 일단 SSD를 구매했구요!
구매한 것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클릭
(구매링크 아닙니다/개인 포스팅)
SSD 는 마이크론CrucialMX500 ( 크루셜 MX500 ) 500GB를 구매했어요.
이게 가성비가 좋아서 대중적으로 많이 쓴다고 해서, 이 아이를 구매했죠!
정보처는 개발자 오라비입니다. ㅋㅋㅋ
아무튼, 구매를 했으니까, SSD에 OS를 설치해야하는데요!
요새 어떤식으로 설치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
그래서 알아보니, 8GB 이상의 USB 에다가 담아서 쓴다고 합니다!
네 오늘 포스팅 예상되시죠?
바로 "Windows10 USB 만들기 (윈도우즈 10 USB)" 예요!
초보자인 저도 따라할만큼 USB 만들기는 쉬우니까 차근차근 따라와주세요!
일단, 빈 USB를 준비 해줍니다.
옛날 회사에서 선물로 받은건데, 쓰려니까 안보여서 찾는데 엄청 고생했습니다.
64GB 니까 8GB 이상 확실하죠?!!! 그럼 모든 준비 끝
( ※ 혹시, USB에 중요한 정보가 있다면, 꼭 다른 곳에 보관 후 사용해주세요)
그럼, USB를 컴퓨터에 꼽아서, 인식 시켜주세요!
인터넷 창을 열어,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하시면,
공식 홈페이지가 나올겁니다. 클릭해서 들어가주세요
우측 상단 돋보기 클릭 하시고,
"윈도우10 다운로드" 라고 입력 후 엔터 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windows 10 다운로드 라고 나오죠? 클릭해주세요!
밑에 디스크 이미지 다운로드 (ISO파일) 이거 아닙니다.
지금 도구 다운로드 클릭 하시고,
실행을 눌러주세요. 거의다 왔어요ㅎㅎ 조금만 힘힘!!!
그러면, 새로운 팝업창이 뜰꺼예요! 바로 위와 같은 화면 ㅎ
이거 진행 중간에도 종종 나오니까, 이 화면이 나오면 일단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관련 통지 및 사용 조건 >>> 동의 해주세요
저희 USB에 설치할꺼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 (USB 플래시 드라이브, DVD 또는 ISO파일) 만들기 클릭 해주시면 됩니다.
램 용량을 확인해서 4GB 이상이면 64비트를 사용해도 된다는데,
잘 모르겠으면 위의 설정 그대로 다음 클릭 (요즘 사양은 대부분 64기반으로 나와용)
네! USB 플래시 드라이브 선택하시고 다음!
아까 PC에 인식한 USB 클릭해주시구요! 또다시 다음
※ 다시한번 말합니다. 백업할 것 있으면 꼭 백업하고 진행해주세요.
여기서 다음 누르면 전부 삭제됩니다.
그럼 USB에 Windows 10 설치본이 복사가 됩니다.
진행률이 완료 될때까지 그대로 두시면 되용
짜잔! 완성 되었네요
마침을 누르시고 USB는 뽑으시면 됩니다.
처음 들었을땐 많이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해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시면 이대로 진행해보세요 ^^
긴 글 읽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요새 날이 더워도 너무 덥네요...
요리의 의욕도...포스팅의 의욕도... 그냥 모든 의욕이 저하!
더운데 습도까지 높아버리면 이렇게 무섭다니까요. ㅎㅎ^^;
아무튼, 오늘은 그제 해먹은 콩불에 대해 얘기해볼께요.
인터넷으로 "콩불"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백종원 황금레시피라고 써있는 포스팅을 보긴했는데, 제가 검색을 여러차례해보니 포스팅한 사람들마다 레시피가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
그래서 혼동을 드릴까봐 백종원 콩불 황금레시피 << 이런 류의 제목을 못달았습니다. 참고해주세요. ㅎ
아무튼 이것도 쉽습니다. 잘 보고 따라와주세요.
일단 위의 사진은 모든 재료를 넣고 끓이는 사진이예요. ㅋ
먹음직 스럽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이걸 그대로 만드실껀데 정말정말 정말 어렵지 않아요. ㅋ
재료 준비해서 고고 해봅시다.
** 준비물 **
콩나물 한봉다리, 양파, 대파, 우삼겹, 깻잎
양념장 : 고추장 1/고추가루 1/설탕 1/ 마늘 1/ 미림 1/ 간장 1
/ 알면 좋을 이야기/
- 이 요리도 야채의 수분으로 끓이는 겁니다.
- 콩나물은 엄청 많이 넣어도 끓이다보면 1/4로 줄더라구요. 많이 많이 많이 넣어주세요.
- 깻잎도 많이 넣어주세요. ^^(향긋하니 좋아요 / 그리고 얘도 끓이면 어디 있는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 양념장을 만들다보면, 고추가루+간장+설탕의 조합이 생각보다 꽤 많답니다. 세트로 묶어서 생각해주세요.
- 고추장의 칼칼함때문에 설탕의 달달함이 부각되진 않는데, 좀 더 칼칼한 맛을 좋아하시면 설탕의 양을 줄이세요.
- 미림 대신에 달달한 청주류나 청하를 넣어도 됩니다. 정 없으면 소주를 넣어주세요.
** 요리 순서 **
1. 양념장 만들어주세요.
(전 넉넉하게 만들어서 4스푼 넣은 후, 야채 숨 죽인다음, 간보고 모자라면 조금씩 더 넣었어요.)
양념장 : 고추장 4/고추가루 4/설탕 3.5/ 마늘 4/ 미림 4/ 간장 4
설탕의 양은 제가 임의대로 조금 줄였습니다.
2. 야채를 씻어주세요. (콩나물, 양파, 깻잎, 대파)
3. 콩나물을 궁중팬에 전부 넣어주세요.
4. 콩나물 위에 양파, 대파, 우삼겹, 깻잎을 순서대로 올려주세요.
5. 그리고 양념장을 3스푼 정도 넣고 야채 숨이 죽고 고기가 익으면 간보고 좀더 넣어주세요.
6. 전부 익었으면 드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야채 씻는게 제일 힘들었을 정도로, 정말 간단한 요리였어요.
그런데 맛은 "헐! 이걸 내가 만들었어?!"라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사회 초년생 때, 정말 맛있게 먹던것 중 하나였는데...^^;
이젠 집에서 제가 만들 수 있게 됐네요! 불 앞에 오래있을 필요도 없고, 맛도 괜찮고! 개인적으로 한번쯤 도전해보실만 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정리해봅니다.
신랑도 맛있다고 엄지 척! 했어요. 저희집은 종종 해먹을꺼 같아요. 히히!
그럼 여러분! 오늘도 맛있는 저녁 되세요!
안녕하세요. 쪼미입니다^^
몇일만에 요리일기로 찾아오는것 같아요.
오늘도 간단한 레시피를 들고 왔어요.
기대되시죠? 바로 시작해볼께요!
혹시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올린 물없이 보쌈만들기 편 기억나시나요???
기억 안나시는 분들을 위해 URL공유합니다.
밑에 클릭클릭 ^^
물없이 보쌈 삶기
저 위의 레시피와 연계 레시피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예요. 제가 주부가 되어보고, 밥과 반찬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오늘은 뭘 해야할지 고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그 고민을 덜어드릴 겸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레시피는 "오뎅탕" 입니다.
** 준비물 **
오뎅, 소금, 간장, 기호에 따라 파 혹은 고추 등
참치액젓 (있으면 좋으나 없어도 괜찮)
+ 저번 포스팅에서 고기 건져 먹고 남은 국물
/ 알면 좋을 이야기 /
- 이 레시피는 연계 레시피입니다.
- 파뿌리와 월계수잎을 빼내고, 냉장고에 보관해둡니다.
(차가워지면 기름이 굳어 기름기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따로 육수를 준비할 필요없이, 끓으면 오뎅넣고 간만하면 되니 간편해요
** 요리 순서 **
1. 수육을 삶고 남은 야채 및 국물을 버리지말고 준비합니다.
2. 건져먹기 애매한 파뿌리 및 올리브잎 등을 건져냅니다.
3. 냄비채로 냉장보관
4. 해 먹기직전 냄비를 꺼내고 굳은 기름기를 건져냅니다.
5. '4'를 끓이고 끓기 시작하면, 오뎅을 가위로 잘라 넣습니다.
6. 간장 한스푼(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이 까맣게 변하니 한스푼 정도만 넣어주시면됩니다)
소금 1/3 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혹시 간이 안된다 싶으면 조금씩 소금을 추가해주세요.
7. 5분 정도 더 끓이다가, 손질한 파를 넣고 싶은 만큼 넣으세요. 3~5분 정도 끓이고 맛있게 먹으면 끝
정말 간단하죠??
제가 풀어썼는데 풀어썼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길지가 않아요.
정리하자면 그냥 수육 국물에 못먹을것들 건져내고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하면 기름기 굳으니까 굳은거 건져내고 오뎅넣고 간하고 파나 고추 넣으면 끝
이미지로도 준비해봤어요^^
못먹을 아이들 건져내고 냉장고에 있던 아이를 꺼냈어요. 참고로 기름기는 제거된 상태
준비한 오뎅 잘라 넣고
간장 한스푼
소금 1/3 스푼
손질한 파 가위로 숭덩숭덩 잘라넣기
사실 사람 입맛이 전부 달라서 맛있게 드실지는 모르겠어요. 전 맛있게 먹었는데 남들은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준비해본 이유는 이렇게 쉽게 한끼 준비할 수도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예요.^^ 밥 한끼를 준비한다는 것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하나하나 해보다보면 어느순간 어제보다 더 잘하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꺼예요. 이렇게 더운 날 주방에서 땀 흘리지 마시고 쉽게쉽게 요리하세요.
오늘도 긴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ATTERN 1.
越... 越... ( ~하면 할수록 ~하다.)
발음 : yuè... yuè...
* 네이버중국어 및 작문 *
发音越来越好。fāyīn yuèláiyuè hǎo
발음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真的越想越... zhēnde yuè xiǎng yuè
정말 생각할수록...
越想越好笑。yuè xiǎng yuè hǎoxiào
생각할 수록 웃기네.
是不是越听越好听? shì bú shì yuè tīng yuè hǎotīng
들으면 들을수록 좋지않으신가요?
越吃越好吃。yuè chī yuè hǎo chī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네.
PATTERN 2.
能...吗? ( ~해도 되나요?)
발음 : néng... ma?
(= 可以...吗? kěyǐ... ma?)
대답
可以。 kěyǐ
네. 됩니다. (가능해요.)
不行。 bù xíng
안됩니다.
* 책속 예문 *
你能帮我吗? nǐ néng bāng wǒ ma
절 도와줄수 있나요?
你能等我吗? nǐ néng děng wǒ ma
저를 기다려줄 수 있나요?
你能给我介绍一下吗?
nǐ néng gěi wǒ jièshào yíxià ma
저에게 소개 좀 시켜줄 수 있나요?
我能坐这儿吗?
wǒ néng zuò zhèér ma
제가 여기 앉아도 될까요?
我能喝你的牛奶?
wǒ néng hē nǐ de niúnǎi
제가 당신의 우유를 마셔도 될까요?
* 작문연습 (어색하거나 틀릴수 있음) *
我能和你看电影吗?
wǒ néng hé nǐ kàn diànyǐng ma
저 당신과 같이 영화봐도 될까요?
今天晚上我能和你吃饭吗?
jīntiān wǎnshang wǒ néng hé nǐ chīfàn ma
오늘 저녁 제가 당신과 밥을 먹어도 될까요?
今天晚上我能和朋友喝啤酒一下吗?
jīntiān wǎnshang wǒ néng hé péngyou hē píjiǔ yíxià ma
오늘 저녁 나 친구와 맥주 좀 마셔도 될까?
어제 제가 컴퓨터 본체를 분해하다 잤던거 기억하시나요? 제가 글에 담지 않았지만, 컴퓨터를 분해하다가 속에서 천불이 날뻔 했습니다.
왜냐하면 집에 큰 십자 드라이버밖에 없있기 때문이예요. 사실 작은 나사는 작은 드라이버로 처리를 해야하는데... 큰 드라이버로 하려니까 참 힘들더라구요.
집에 분명 자동 드라이버가 있었던거 같긴하지만, 전 자동형보다는 수동형이 편해서 결국은 불편하게 보다가 덮고 말았습니다.
잠에 들기 전 일어나자마자 다이소를 뛰쳐가겠다고 다짐을 하고 말이죠 ㅎ
아무튼, 그런 이유로 지금 막 다이소에서 구매해온 따끈따끈한 아이입니다.
제가 이 아이를 구매한 이유는 일단 케이스가 있어, 보관이 용이하겠다라는 이유도 있지만, 여러가지 사이즈를 필요할때 끼울 수 있는 실용성의 이유도 있었습니다.
사용법은 뒤에 적혀 있어요.
가격은 쓰여있는대로 단돈 3,000원 ㅎㅎㅎ
자 그럼 개봉해볼께요.
하단부 고정핀을 뽑아주세요.
그리고 빨간색의 레버를 밑으로 내리면 이렇게 케이스를 오픈하실 수 있을꺼예요.
그러면 드라이버 손잡이에 고정되어있는 고정핀도 빼볼까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고정핀 빼기 힘들어요 ㅠ 참고하세요)
그러면 손잡이를 이렇게 뺄수 있을 겁니다.
십자형 드라이버도 크기별로 나눠져 있고
일자형 드라이버도 이렇게 크기별로 나눠져있습니다.
딱 봐도 유용하겠죠?
투명한 케이스와 검은색 손잡이, 빨간색의 색감이 촌스럽지 않아서 좋네요.
이렇게 필요한 드라이버를 필요에 의해 꼽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제 앞으로 공구 만질 일이 많아질 것 같아 구매한 건데, 뜯어봐도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실용적인거 같아 더더욱 마음에 들어요. ^^
이번 포스팅 또한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전 이번 다이소 8종류 드라이버세트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요즘 PC속도가 급격히 저하되는 느낌을 받고 있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1. 컴퓨터 교체
2. 부품 교체
그래서 둘 중 하나에 포커스를 맞추기로 했죠
하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1안은 편한대신에 돈이 많이 들것이고
2안은 부품을 교체하기에 제 하드웨어 상식이 지하를 뚫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종안을 결정하기 까지 많은 번복이 있었습니다.
그래픽카드를 교체하면 될것이다
-> 그래픽카드의 가격이 생각보다 비쌈. 컴퓨터 교체안으로 결정
-> CPU-Z으로 확인한 캡쳐본을 지인들한테 날려 확인
-> 사양자체가 꽤 고사양이니 간단한 오피스, 포스팅, 스타2 같은 작업을 할 것이라면 SSD에 OS만 설치해도 체감속도가 다를 것이다.
아무튼 쉽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위의 과정을 거쳐 결론을 내렸어요.
SSD를 구매하고, 거기에 OS를 설치하여 일단 확인 해보자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공부해보지 않은 신 영역 컴퓨터 하드웨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ㅎ(신기방기)
제가 이 작업을 위해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저처럼 왕초보를 위한 글이 없어 이렇게 포스팅하려고 하려고 하는데 저도 초보자이니만큼 잘못된 정보가 있을수 있어요! 그러니 혹, 잘못된 것이 보인다?! 그렇다면 바로바로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저도 초보인만큼 정말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려고 하니, 같이 힘내서 공부해봐요.
아무튼! 네! 오늘 공부한 내용입니다.
일단 본체를 열어 전반적으로 부품들과 선들의 연결도를 차근차근 익히고 꼼꼼히 살펴보았어요. 일단 눈으로 어떻게 연결되고 조립됐는지 파악해야할것 같아서요. 그 중 특히 그래픽카드와 HDD쪽에 촛점을 두고 보았습니다
본체 판넬이라고 해야할까요? 보넷?? 판넬??
아무튼 그 겉이 얇은 철을 드라이버로 열면 위와 같이 여러 부품들이 꼽혀 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제가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인데
모니터와 연결이 됩니다.
HDD는 파일이나 이미지, 프로그램들이 설치되고 저장되는 곳인데 HDD는 용량이 큰 대신 처리속도가 좋지 않고 SDD는 용량이 다소 작은 대신 처리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즉
HDD : 가격저렴 / 용량큼 / 처리속도 느림
SDD : hdd보다 높음 / hdd보다 용량작음 / 처리속도 빠름
이렇다고 할수 있겠죠?
그래서 저장은 hdd에 주로 하고
sdd쪽에는 처리가 빨리 되야하는 os 및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거라고 해요
아무튼 그 아이는 노란색으로 표기했어요 ㅎ
오늘 잘 모르는 걸 이리 저리 살펴본다고 시간이 많이 빼앗겼는데 그래도 뿌듯하긴합니다.
일단 밤이 늦었으니, 자고 일어나서 정리되는대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코로나가 시작되고, 집에서 요리를 해 먹다보니, 어느새 집에서 밥을 먹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먹은 저녁에 대한 이야기와 레시피 등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카테고리는 요리 레시피를 정리하려는 측면도 있지만,
간단한 레시피들은 자취하시는 분들이나, 요리에 자신없는 분들도 따라해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보쌈은 정말 쉬우니까, 혹시 집에서 보쌈 드시려는 분들 걱정말고 따라오세요! ^^
**준비물**
대파, 파뿌리말린것, 올리브잎, 양파, 마늘, 생강가루, 후추, 삼겹살 약 한근
/ 알면 좋을 이야기 /
- 저는 저렇게 준비를 했지만, 집에 있는 야채 아무거나 넣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야채의 수분으로 삶습니다.
- 생강과 돼지고기의 조합은 옳습니다.
생강이 없으면 저처럼 생강가루 넣으셔도 무방해요. (없으면 넣지않으셔도 됩니다.ㅋ)
- 돼지고기는 한번 데치시거나, 깨끗하게 씻어서 삶아주세요.
(삼겹살은 기름기가 많아서 한번 데치시는 걸 추천합니다.)
- 꼭 약한불에 해주셔야합니다. 약한불에 해야, 야채에서 충분한 물이 나옵니다.
(강불에 진행시, 야채에 물이 생기기 전, 타버리니 참고해주세요)
** 요리 순서 **
1. 삼겹살을 끓는물에 살짝 데칩니다. (기름기 제거)
2. 냄비에 두껍게 썬 양파를 깔고 그 위에 '1'의 삼겹살을 넣어주세요.
3. '2'의 냄비에 나머지 야채를 넣어줍니다. (후추, 생강가루도 이때 넣어주세요)
4. 제일 약한 불로 50분간 끓여주세요.
(저는 인덕션 3의 세기로 50분 끓였습니다.)
50분 뒤, 저는 간만에 집에서 혼자 만찬을 즐겼습니다.
촉촉하게 삶긴 보쌈 한입에 정말 남부러울 것 없는 저녁을 보냈어요!
아무튼! 세팅완료
김치랑 먹어도 맛있고, 파절이랑 먹어도 맛있고!
파절이는 어제 삼겹살먹을때 만들어 놓은 거였는데, 보쌈이랑도 꽤나 궁합이 좋더라구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일기쓰면서 레시피 정리해볼께요
파절이와 마늘과 한입먹고 쌈장이랑도 한점 먹고!
연분홍색의 촉촉한 육질이 보이시나요? 역시 보쌈은 삼겹살 고기입니다.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의 보쌈 덕분에 저는 어제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저녁 간단히 보쌈 한접 어떠신가요?
생각보다 간편해서 먹을만 하니 도전해보세요!
저도 요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지만, 앞으로 하나둘씩 계속 공유하는 시간 가져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요새 한창 네이버, 티스토리 둘다 관리를 안하다가, 퇴사를 준비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 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ㅎㅎㅎ)
포스팅 자체를 꽤 오랫동안 안했지만, 그래도 몇년동안 꾸준히 해왔기때문에, 나름 게시글도 천개가 넘는데, 뭐랄까... 사실 그런것에 비해서 광고 수익률은 적은편... 요새 조회수에 따라 얼마씩 지급은 해주고 있다만, 역시나 1원에서 6원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편이다. (네이버에서 지급률을 올려서 그 수준임)
사실 블로그를 하는건, 하드속에 박혀 있는 사진이 아깝기도 해서 정리의 의미도 있지만, 이왕하는거 다만 10원이라도 벌리면 좋은거라 생각하기때문에 하는건데, 다들 티스토리가 지급률이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시 마음 잡고 하려고 비밀번호 찾고 로그인 함....ㅋ....;;;
19.06 경에도 똑같은 마음으로 비밀번호를 찾고 로그인을 했는데, 결국 포스팅 쓰는게 너무 복잡해서 또 한순간 잊혀졌지만, 이번만큼은 저번과 다르게 노력을 해보자
과연...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