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맛집
2023. 6. 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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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되서 괜스레 저녁밥이 부담스러운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죽이 최고인데 죽 중에서 '본죽'이 베스트인것 같음 ㅋㅋㅋㅋ
아무튼 우리부부가 종종가는
상대원시장 '본죽&비빔밥 카페'
저녁 직원분? 아르바이트 분이 친절해서 갈때마다 기분이 좋은 곳이다.
물론 죽도 맛있어서 기분 좋기도 하고 ㅋ
밥시간이 살짝 지난시점이라 그런지 한산한 내부 ㅎ
간만에 삼계죽 먹었는데 맛있네 ㅋㅋㅋㅋ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오늘도 맛있게 감사하게 잘 먹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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