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하루기록
2023. 5. 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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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원가는날
신랑이랑 가볍게 빵과
여러가지 스프레드, 잼, 페스토와 함께
아침을 챙기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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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렇게 먹는것에 맛들여서 큰일..;
살찌려는 징조인가.....
여튼 병원간다고 버스를 탔는데
아침 출근길이라 걱정한게 무색하게
자리를 양보 받았다.
경기버스 기사 아저씨들은 폭주족(?)들이 많은데, 덕분에 안전하게 병원에 다녀옴....
못보시겠지만 ... 양보해주셔서 감사해요♡
휴... 가까운거리인데도 몸이 무거우니 여행가는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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